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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도,20도,23도 옷차림 온도별 옷차림 체크하기

오늘 아침에는 쌀쌀하다는 생각이 들어 긴팔 티셔츠를 입고 출근을 했다가 더워서 혼쭐이 났네요.

동료 중 한사람도 저와 똑같은 상황이더라고요.

내일부터는 절대 긴팔옷은 입지 말아야겠다고 우스개소리를 했지만 긴팔을 안 입을게 아니라 쌀쌀한 아침,저녁과 더운 낮시간을 대비해 옷차림을 잘 해야 하는 것이 맞는 소리지요.

 

19도 옷차림 어떻게 입을까?

그래서 오늘은 각 온도별 옷차림을 알아보았습니다.

요즘 날씨가 아침에는 18도, 19도 옷차림, 낮에는 20도~23도 정도 되는듯 하네요.

각 기온별 옷차림을 잘 알아두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
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19℃ 이하로 내려가면 쌀쌀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

 

 

17도~22도℃(19도 옷차림)에는 두껍지 않은 니트, 가디건, 맨투맨 티셔츠와 면바지, 청바지 등을 입습니다.

아니면 반팔 티셔츠, 반팔 셔츠 위에 가벼운 겉옷을 걸치면 됩니다.

딱 요즘과 같은 날씨인듯 하네요. 

19도 옷차림으로는 반팔상의에 얇은 겉옷을 하나 걸쳐 주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. 

 

19도 옷차림 오늘 뭐 입지?

요즘 한낮의 기온은 23℃ 이상인 지역도 많죠.

이정도 온도면 여름이라고 할 만한 날씨인데 23도~26도℃에는 반팔과 반바지, 얇은 셔츠와 면바지를 입는 게 좋습니다. 
27℃ 이상이면 이보다 더욱 가벼운 옷차림이 맞는데 이런 시기는 지나갔습니다.  

 

 

12도~16도℃에는 자켓이나 가디건 등 얇은 겉옷을 챙기고 10도~11도℃에는 옷을 여러 겹 껴입거나
트렌치코트와 간절기 야상을 걸쳐서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 날씨입니다. 
6~9℃에는 두꺼운 코트와 야상, 가죽자켓 등을 입고
5℃ 아래로 내려갈 때는 본격적인 월동 준비로 패딩과 함께 목도리, 장갑 등으로 추위로 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어야 겠지요.

 

요즘처럼 아침, 저녁과 낮과의 일교차가 큰 시기가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건강을 챙겨야 할 때입니다.

자칫 조금만 춥다고 느껴져도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쉬운 때이니까요.

오늘은 아침 기온 19도 옷차림을 비롯하여 온도별 옷차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.

모두 감기조심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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